등촌동 “해중예다인 어위쉬” 상가분양

입력 2007-02-09 10:46

  • 이동훈 기자 dong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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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건설이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주상복합상가 “해중예다인 어위쉬”를 분양 중이다.

SBS 공개홀 옆 사거리 코너에 위치한 해중예다인 어위쉬 상가는 156실의 아파텔 내 상가로, 주공, 대림, 동성 아파트 등 2만여 세대를 배후에 두고 있으며, 현재 공사중인 9호선 가양대교 역이 상가 바로 앞에 생길 계획이다.

또한 올림픽대교, 가양대교, 외곽순환도로, 공항로를 비롯, 마곡택지지구가 인접해 있다.

지하 3층-지상 14층의 9600평의 규모로 지하 1층은 호프광장, 노래방, 찜질방, 회센터 등으로 구성되고, 지상 1층은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이동통신, 화장품 매장 등 근린생활 시설, 지상 2층은 생활편의시설이 추천 업종이다.

평당분양가는 600만~2700만원 선이며, 2008년 4월 준공 예정이다. 문의) 02-2659-3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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