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설’ 오세득, 제주도 땅 얼마나 가지고 있나 봤더니 ‘헉’

입력 2015-07-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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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해당 방송 캡처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재벌설에 대해 해명한 것이 재조명되고 있다.

오세득은 지난달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용석은 오세득에게 “재벌이라는 소리를 들었다”고 말했고 오세득은 “제주도 가시리에서 농장을 하고 있다”며 “많이 줄었는데 4만8000평 정도 갖고 있다”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어 오세득은 “난 농민”이라며 “농업 조합원에 들어가서 하는 것”이라고 말해 재벌설에 대해 부인했다.

한편 지난 20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오세득이 출연해 절친 최현석과 함께 요리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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