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시청률 3.8% 기록…손호준 임원희 출격

입력 2015-07-2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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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비정상회담' 방송 캡쳐)

‘비정상회담’ 시청률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유료방송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20일 방송된 JTBC ‘국경없는 청년회 비정상회담’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 시청률인 4%에 비해 약 0.2%포인트 소폭 하락한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N ‘고수의 비법 황금알’은 시청률 3.8%를 기록했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욕망’을 주제로 임원희, 손호준이 이야기를 펼쳤다. 아울러, 장위안은 다니엘을 향해 “성욕이 강한 것 같다”며 “중국에서는 사람 관상을 보는데 다니엘은 코가 너무 크다. 코가 크면 성욕이 강한 상징”이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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