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RE가 주역으로 본 올해 자산시장

입력 2007-02-08 18:42수정 2007-02-08 18:43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세계적인 부동산컨설팅 업체인 CBRE 베트남의 2월 뉴스레터에 의하면 역술가들은 올해 전망에서 다가오는 음력 새해가 황금돼지해로서 촉매작용이 일어나는 해로 간주되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폭발적으로 진행되고 또 그만큼 빨리 꺼져버릴 수도 있다고 우려 섞인 경고를 하고 있다.

부문별로 보면 부동산, 광업, 호텔, 화학, 보험부문과 기계, 컴퓨터, 하이테크, 피부관리 및 건강관련 사업 등은 좋은 성과가 기대된다.

반면 해운, 통신, 주류, 금융, 주식시장, 에너지, 전기, 엔터테인먼트, 항공사업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주식시장은 기술주가 강하게 다시 부상하지만 올해 하반기에 조정을 보일 것이다. 결과는 물론 12개월후에 알수 있을 것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