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은 내 며느리' 율이 살아있는 것 같아...동우 외모에 경악하는 김정현, 심이영 눈물·문보령 미소 만개

입력 2015-07-21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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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은 내 며느리

▲'어머님은 내 며느리' (출처=SBS 방송 캡처)

'어머님은 내 며느리' 김정현이 심이영의 아들을 보고 괴로워한다.

21일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제작진은 성태(김정현)가 현주의 아들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는 모습을 담은 22회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에서 성태는 엘레베이터에서 만난 현주의 아들 동우가 죽은 율과 너무 닮아 고통스러워 한다.

미자는 현주에게 경숙의 집을 나와 새 출발을 할 것을 제안하지만 현주는 정수를 향한 그리움에 슬퍼하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수경은 점심을 먹자고 제안하는 경민(이선호)에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어머님은 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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