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 '떨려요', 종이접기 대가 김영만 젊은 시절·똘망똘망한 가영 눈에 '확'

입력 2015-07-21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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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 떨려요, 스텔라 떨려요

▲스텔라 '떨려요'(사진=가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스텔라의 신곡 '떨려요'가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스텔라 멤버 가영과 종이접기의 대가 김영만이 함께 찍은 사진이 관심이 끌고 있다.

스텔라 가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치원 때 종이접기의 신 김영만 선생님이랑 찍었던 사진"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가영은 "우리 또래들 중에 김영만 선생님 모르는 사람 없을텐데 19년 만에 다시 마리텔에서 뵐 수 있게 되다니 어린시절 추억이 아련히 떠오른다"고 남겼다.

사진에서 가영은 똘망똘망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영만의 젊은 시절 모습 역시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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