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비자금 장부 찾다 이해우와 마주쳐…101회 예고

입력 2015-07-2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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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방송화면 캡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01회 예고가 눈길 끈다.

20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01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인호(이해우 분)를 챙기는 영희(송하윤 분)에 은아(정이연 분)는 이게 무슨 짓이냐며 따져 묻고 동수(김민수 분)는 영희 생각에 한숨도 못 잔다.

덕희(윤해영 분)는 용택(김명수 분)을 찾아가 비자금 장부를 내놓으면 병진을 돌려보내겠다고 이야기하지만 용택은 병진부터 먼저 돌려보내라 이야기한다. 한편 병진(최동엽 분)에게 비자금 장부의 행방을 캐묻던 은아는 병진이 알려준 장소에서 비자금 장부를 찾다가 인호와 마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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