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고교시절에도 ‘청순미모’… 리지와 무슨 사이야?

입력 2015-07-20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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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지(왼쪽)와 손나은(사진=리지SNS)

손나은이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과거 고교시절 모습이 이목을 끈다.

리지는 과거 자신의 SNS를 통해 “귀염둥이 동생 나은이랑~꼭 방송국에서 만나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지와 손나은은 다정히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손나은의 청순 미모와 리지의 변함없는 미모가 보는 이의 시선을 끈다.

해당 사진은 구정고등학교를 졸업한 리지가 같은 학교 후배 손나은과 찍은 사진으로 추측된다.

한편 손나은이 출연하는 ‘두번째 스무살’은 현재 최지우, 이상윤, 손나은이 출연을 확정 지었으며 꽃다운 19세에 덜컥 애 엄마가 돼 살아온 지 20년째인 하노라가 난생처음 캠퍼스 라이프를 겪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소식에 네티즌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데뷔 전인가?”,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리지 둘다 예쁘다”, “'두번째 스무살' 손나은, 청순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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