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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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림여고 학부모가 20일 오전 서울 신문로2가 시교육청 앞에서 이날 교육청의 자립형 사립고 지정 취소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