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은 7일 보유중이던 씨피엔 주식 중 202만680주를 매도, 지분율이 14.23%에서 9.45%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주식 중 200만주는 씨피엔의 대주주인 시스앤코에 넘겼다.
키움증권의 보유 주식은 지난해 주간사를 담당했던 씨피엔의 유상증자에서 실권된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사들인 것이다.
키움증권은 7일 보유중이던 씨피엔 주식 중 202만680주를 매도, 지분율이 14.23%에서 9.45%로 줄었다고 밝혔다. 이번 매각 주식 중 200만주는 씨피엔의 대주주인 시스앤코에 넘겼다.
키움증권의 보유 주식은 지난해 주간사를 담당했던 씨피엔의 유상증자에서 실권된 주식을 총액인수계약에 따라 사들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