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아이유-윤상, 친분 과시 '박명수 질투나겠네'

입력 2015-07-18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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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이나 SNS)
'무한도전' 아이유와 윤상의 다정한 셀카 사진을 공개됐다.

지난 2011년 작사가 김이나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녹음실. 아이유의 파이널. 윤상 작곡가님과 함께. 아이유+윤상이 발라드를 만들었을 때 듣는 분들은 무얼 느끼게 되실지 궁금하고 설렙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윤상과 아이유는 닮은 모습으로 다정함을 연출하고있어 시선을 끌었다.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윤상과 아이유는 각각 정준하, 박명수와 파트너를 이뤘다.

한편 '2015 무한도전 가요제'에는 박명수와 아이유를 비롯하여 유재석-박진영, 하하-자이언티, 황광희-GD&태양, 정준하-윤상, 정형돈-혁오가 한 팀을 이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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