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사람 맞아? 셋째 출산 두 달 후… “작아도 너무 작은 얼굴”

입력 2015-07-1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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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왼쪽)과 김우리(사진=김우리 SNS)

배우 이요원의 근황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7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은 요원이 잡지 커버 찍는 날. 아니 그나저나 요원이 얼굴 사람 맞냐. 작아도 너무 작아. 헉. 불금에 멋지게 컴백 준비하는 요원이와 신나게 촬영하고 happy happ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우리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요원이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요원은 최근 셋째 아이를 출산한 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5월 17일 두 딸에 이어 셋째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이요원 소식에 네티즌은 "이요원, 시집도 안간 것 같네요" "이요원, 나이는 내가 먹나" "이요원, 더 예뻐지는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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