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윤두준, 컴백 앞두고 미모의 여성 이마에 키스 포착…무슨 일이?

입력 2015-07-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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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스트 윤두준 (사진제공=큐브 엔터테인먼트 )

그룹 비스트의 윤두준이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뮤직비디오 현장을 공개했다.

비스트는 17일 공식 SNS를 통해 20일 0시 발표되는 컴백 전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의 뮤직비디오 촬영현장을 깜짝 공개했다.

최근 선공개곡 및 타이틀곡의 모든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비스트는 선공개 신곡 ‘일하러 가야돼’의 뮤직비디오 이미지 일부를 게재했다.

사랑하는 그녀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바쁜 일상을 표현한 드라마타이즈드 형식의 이번 뮤직비디오는 2014년 ‘12시 30분’에 이어 윤두준이 주인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공개된 사진 속 윤두준은 평범한 직장인으로 분해 쌓인 서류 속에 진지하게 업무 중인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토라진 연인의 이마에 키스를 하고 있다.

비스트의 미니8집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는 사랑하는 이를 두고 일하러 가야만 하는 남자의 마음을 위트 있는 가사와 멜로디로 옮긴 곡이다.

비스트는 20일 0시 선공개곡 ‘일하러 가야 돼’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는 데 이어 27일 미니 8집 음반 ‘오디너리’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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