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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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안이 17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69.53% 찬성으로 가결됐다. 최치훈 삼성물산 사장이 임시주주총회를 마치고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