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 상장으로 배해동 회장 외 친인척 752만주 보유

입력 2015-07-1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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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는 배해동 회장 외 친인척 3명이 신규 상장으로 인해 지난 10일 보통주식 752만주를 보유하게 됐다고 17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배해동 회장의 보유주식은 352만주로, 지분율은 29.93%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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