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솔지, 데뷔 초 깜찍한 모습 재조명 ‘통통한 볼살도 매력적이야’

입력 2015-07-1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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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 솔지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

걸그룹 EXID의 솔지의 과거 데뷔 시절 사진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솔지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솔지는 지금보다 풋풋한 모습으로 귀여운 느낌을 준다.

솔지는 2006년 그룹 투앤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투앤비는 2012년까지 활동했으며, 함께 활동했던 멤버 김송이도 그룹 블레이디에서 가빈이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활동 중이다.

솔지는 1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EXID의 쇼타인 ’에서 친오빠 허주승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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