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7일 아시아-유럽 노선에 '한진 샤먼호'와 '한진 텐진호' 등 6500TEU급 선박 2척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 날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 부인인 이희인 여사(왼쪽에서 두번째)와 하성민 해상 노조위원장 부인인 허정림 여사(왼쪽에서 네번째)가 직접 명명식을 갖는 행사를 열었다.
한진해운은 7일 아시아-유럽 노선에 '한진 샤먼호'와 '한진 텐진호' 등 6500TEU급 선박 2척을 추가로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진해운은 이 날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박정원 한진해운 사장 부인인 이희인 여사(왼쪽에서 두번째)와 하성민 해상 노조위원장 부인인 허정림 여사(왼쪽에서 네번째)가 직접 명명식을 갖는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