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신 아나운서 미모 화제, 네티즌 "수지 닮았다"
▲출처=김선신 블로그 캡처
MBC 스포츠 플러스 김선신 아나운서의 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과거 김선신 아나운서가 자신의 블로그에 올린 사진에서 그녀는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한다.
특히 김선신 아나운서가 검은색 머플러를 두르고 입술을 삐죽 내밀고 있는 사진은 네티즌 사이에서 "수지를 닮았다", "수지 만큼 예쁘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김선신 아나운서의 사진을 본 네티즌은 "김선신 아나운서, 수지 닮은 외모 대박이네" "김선신 아나운서, 유망주네요. 기대됩니다" "김선신 아나운서, 스타 탄생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1987년생인 김선신 아나운서는 올해 나이가 29세다. 대전외국어고등학교와 경인대학교 초등교육과를 졸업했는데 특히 대학 재학시절 '경인교대 김태희'라 불릴 만큼 미모가 출중했다.
김선신 아나운서는 현재 MBC스포츠플러스 소속으로 '베이스볼 투나잇' 진행을 맡고 있다. 안정적인 진행능력과 수려한 미모,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신흥 '야구여신'으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