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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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화학은 신한은행을 상대로 제기한 물품대금 청구소송에서 서울고등법원이 "신한은행은 남해화학의 청구 금액중 260억원 및 이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