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정의당 관계자들이 16일 서울 세종대로 광화문광장에서 '국정원의 전국민 감청 규탄 및 성역없는 수사 촉구 국민 캠페인'을 실시하며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앞서 국정원은 지난 14일 국회 정보위에서 해킹프로그램(RCS)의 사찰목적 도입 운용 의혹과 관련해 "이 소프트웨어를 법을 어겨가며 우리 국민에 활용한 바 없다"며 "대북 및 해외 정보전을 위한 기술 분석과 연구개발용"이라고 해명한 바 있다.
e스튜디오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
- 1.
- NCT 태일, '특수준강간 혐의' 입건 다음날 행적은?…"행복한 생일"
-
- 2.
- '흑백요리사' 3억 상금 거머쥔 우승자는 ○○○…안성재 '극찬' 받았다
-
- 3.
- 낭만야구의 극치…'최강야구' 이용헌·선성권 등 전원 등판, 동의대 직관 결과는?
-
- 4.
- HLB그룹 美 계열사 베리스모, 혈액암 CAR-T 치료제 임상 1상 개시
-
- 5.
- [오늘의 IR] SKC·랩지노믹스·젬백스 등
-
- 6.
- 돈버는퀴즈 캐시워크 정답 공개…8일 퀴즈 정답은?
-
- 7.
- 그린리소스, 구리선 대비 170배 이상 ‘고효율’ 초전도 선재 증착 장비 수주
-
- 8.
- 신한운용, 배당금 재투자하는 ‘SOL 美배당 다우존스 TR’ 상장
-
- 9.
- [특징주] 세아메카닉스, LG엔솔 벤츠에 '46시리즈 배터리' 수조원대 계약...엔드플레이트 납품 이력 부각
-
- 10.
- 대구 수성구 한 아파트서 모녀 사망
뉴스발전소
!["시발점 욕 아닌가요?"…심각한 학생들 문해력 [데이터클립]](https://img.etoday.co.kr/crop/320/200/2086406.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