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퀄리티와 트렌디한 디자인, 커플샌들로도 안성맞춤인 NAVIGO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개성있고 톡톡튀는 바캉스룩이 화제다. 래쉬가드, 뷔스티에, 점프수트, 스냅백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바캉스 느낌이 물씬나는 아이템을 매치한다. 이 중, 바캉스룩에 화룡점정을 찍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바로 신고 벗기 편하며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해주는 여름 샌들이다.
'여행자 신발'이라는 뜻을 가진 샌들 전문 브랜드 NAVIGO(나비고, www.navigofootwear.com)는 20년 이상 샌들만을 다룬 생산라인을 갖춰, 높은 퀄리티와 세련된 디자인을 바탕으로 바캉스룩을 완성하는 패션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비고의 테바샌들은 편안한 착화감, 그리고 방수 기능으로 장마철에도 거뜬하며 바다나 계곡으로 휴가를 떠나는 바캉스족들에게도 안성맞춤이다. 무엇보다 데일리룩에 매칭해도 손색없는 심플한 디자인이기 때문에 스트랩샌들을 즐겨신는 여성들, 스포티하면서도 깔끔한 샌들을 선호하는 남성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또한 나비고 샌들은 각종 SNS에서 연인들이 커플샌들로 인증을 하기도 한다. 봄, 가을에 커플운동화나 커플스니커즈를 맞추는 연인들이 있다면, 여름에는 쿨한 샌들로 커플룩을 완성하는 것이다.
샌들에는 스트랩이 있어 편하게 신고 벗을 수 있으며, 뒤쪽으로도 길이를 조절할 수 있어 본인의 사이즈에 맞게 디테일하게 콘트롤이 가능하다. 고무 밑창은 착화감을 더욱 편하게 해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도 나비고 샌들만의 장점이다.
NAVIGO 관계자는 "나비고 샌들은 세계의 패션 동향과 소비자 트랜드를 분석해 탄생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손쉽게 접할 수 있다.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게 스타일링을 해주면서도, 고품질에 합리적인 가격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여자샌들, 남자샌들을 찾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라고 말했다.
한편, NAVIGO 샌들은 20년 이상 샌들만을 다룬 생산 라인을 갖추고 있으며, 일본과 유럽, 동남아 등으로 현재 활발히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남여 공용 샌들 전문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