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려욱 "형들 얘기에 간접출연 기뻐…20대 마지막 슈주앨범 기대"

입력 2015-07-16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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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 방송에 간접 출연한데 대해 기쁨을 표현했다.

려욱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페셜 앨범 준비하면서 콘서트 준비하면서 여신님이 보고 계셔 연습하고 라디오하면서 엔터K하고. 라디오스타도 나가고 싶었지만 형들 얘기로 이렇게 출연한게 기쁘고 고맙네요"라며 "Devil 많이 사랑해주세요. 려욱의 20대 마지막 슈주앨범입니다. 굿밤"이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날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슈퍼주니어 희철, 시원, 이특, 동해, 은혁, 예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시원은 려욱과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려욱을 간접출연 시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슈퍼주니어는 16일 0시 신곡 'Devil'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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