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쌍 신곡 주마등, 길 ‘앞니’ 어디에 잃어버렸나?… 휑한 앞니로 주먹날려 ‘눈길’

입력 2015-07-15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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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사진=온라인커뮤니티)

리쌍 신곡 ‘주마등’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 길의 앞니 빠진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길의 앞니는 어디로?’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길은 주먹을 불끈 쥐고 입을 벌린 채 강렬한 상남자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주먹을 날리고 있다.

특히 현재보단 조금 마른 듯 보이는 체구와 빡빡 깎은 머리, 시원하게 빠진 앞니가 보는 이의 시선을 서로 잡는다.

리쌍 길의 사진에 네티즌은 “리쌍 길, 와 포스 대박이네”, “리쌍, 길 앞니 어쩌다가…”, “리쌍, 내 기준 충격!”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쌍이 15일 0시 선보인 디지털 싱글 타이틀곡 ‘주마등’은 이날 오전 8시 기준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과 지니를 포함해 네이버뮤직, 엠넷뮤직, 소리바다, 몽키3, 올레뮤직 등 7개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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