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히트 예능 ‘만원의 행복’ MC시절… 굴욕 없는 과거 사진 ‘원래 예뻤네“

입력 2015-07-1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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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재(왼쪽)과 신주아(사진=MBC만원의행복 제공)

배우 신주아가 택시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출연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 신주아는 2007년 쥬얼리 출신 배우 이지현의 후임으로 MBC에능 ‘만원의 행복’에 MC를 맡아 활동했다.

앞서 신주아는 '만원의 행복'에 게스트로 출연해 빼어난 미모와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바 있다.

당시 공개된 ‘만원의 행복’ 포스터 속 신주아는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14일 밤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초호화 저택을 공개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신주아 소식에 네티즌은 “신주아, 원래 예뻤네요”, “신주아, 하나도 안변했네”, “신주아.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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