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ㆍ신다은, 심혜진 공장 오픈 소식에 출격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과 신다은이 심혜진의 공장을 찾아간다.
15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되는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극본 마주희ㆍ연출 윤류해)’ 26회에서는 왕여사(김영옥)도 모자라 태중(전노민)에게도 접근하는 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돌아온 황금복’에서 미연은 태중에게 접근해 자신을 겁주는 리향(심혜진)의 행동에 화가 나 협박하지만 소용없다. 마침내 김태수를 잡은 인우(김진우)는 9년 전 일본을 간 적이 없다는 자백을 받아낸다. 말자(김나운)는 리향이 공장 오픈식을 연다는 소리에 금복(신다은)과 함께 향한다.
한편 14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 25회는 7.6%(전국기준ㆍ닐슨코리아)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돌아온 황금복’ 김나운ㆍ신다은, 심혜진 공장 오픈 소식에 출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