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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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준 포스코 회장은15일 서울 여의도 거래소에서 열린 2분기 실적설명회에서 "투자실명제를 더욱 확대하겠다"며 "과거 투자 실패와 경영부실 관련 임원 43명은 그 책임을 물어 인사 조치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