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샘킴, 화려한 스펙 '깜짝'…"원래 꿈은 초밥 만드는 것"

입력 2015-07-15 15:15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해피투게더3' 샘킴 '해피투게더3' 샘킴 '해피투게더3' 샘킴

▲사진=KBS 2TV '해피투게더3'

'해피투게더3' 샘킴의 화려한 스펙이 공개됐다.

16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7월 여름 스페셜 야간매점 2탄인 '셰프 특집 2부'로 꾸며져 지난회에 이어 심영순, 이연복, 샘킴, 이욱정 PD, 정엽이 출연한다. 여기에 시식요원으로 연기자 승희가 합세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킴은 파란만장한 요리 인생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그는 "원래는 초밥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 이 꿈 때문에 일식을 했다"며 이색적인 요리 이력을 공개했다.

이어 "단돈 300만원을 가지고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다. 어머님께서 요리사신데 제가 요리하는 것을 반대하셨다"며 "그래서 회계 공부하러 간다고 하고 요리 공부를 했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날 샘킴은 숨겨왔던 엉뚱 매력도 발산했다. 샘킴은 유학지로 이태리가 아닌 미국을 택한 이유에 대해 "어린 시절 WWF라는 레슬링을 보고 미국에 가고 싶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울러 그는 "요리 학교 다닐 때 전체수석을 했다. 수석을 하면 메달을 주는데 저만 3개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박미선이 "유명 식당에서 스카우트해가지 않았냐?"라고 묻자 샘킴은 "그렇지는 않더라"며 의기소침해져 모두를 폭소케 했다.

샘킴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KBS 2TV '해피투게더3'는 16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