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신주아, 태국 재벌 2세 라차나쿤과 결혼…연기 꿈 미련 과연?

입력 2015-07-15 10:21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택시 신주아 남편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택시’ 신주아가 연기자로서 못 다 이룬 꿈이 있다고 말했다.

신주아는 14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태국 새댁으로서의 삶과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언급했다.

이날 ‘택시’에서 이영자는 신주아에 “사실 시집간다고 해서 연기자의 일이 끝나는 건 아니잖나. 못 다 이룬 것에 대한 꿈은 아직 남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주아는 “그렇다, 아무래도”라고 답했다. 이영자는 “다시 한 번 연기의 참맛을 느끼면서 한발 한발 갔으면 좋겠다”고 응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