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2PM 찬성·이준기·주원 연상케 하는 외모...훤칠한 키도 깜짝

입력 2015-07-15 10:06수정 2015-07-15 10:22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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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아,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사진=신주아 인스타그램)

배우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의 외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배우 신주아가 출연해 자신의 신혼집과 함께 남편 라차나쿤과의 러브스토리와 그의 집안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이날 신주아는 남편의 외모에 대해 "사람들이 남편을 두고 주원, 이준기를 닮았다. 요즘엔 2PM 찬성을 닮았다고 하더라"고 자랑했다.

실제 신주아의 남편 라차나쿤은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신주아의 초등학교 동창의 소개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7월 태국 방콕 센타라 그랜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신주아 남편 라차나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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