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풀' 모레나 바카린, 관능적 시상식 사진 포착… "심장 멎는 줄"

입력 2015-07-15 07:23수정 2015-07-15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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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모레나 바카린 트위터

영화 '데드풀'에 출연하는 배우 모레나 바카린의 레드카펫 사진이 화제다.

브라질 출신 배우 모레나 바카린은 지난해 자신의 트위터에 한 시상식의 레드카펫 사진을 게재됐다.

모레나 바카린은 1979년생으로 드라마 'V' 에 출현한 경력이 있다.

사진 속 모레나 바카린은 미국 배우 조합 시상식에서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레드카펫에서 숨겨둔 볼륨을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데드풀도 기대된다', '모레나 바카린 섹시하네', '데드풀에서 모레나 바카린만 보일듯', '모레나 바카린 몸매 대박'등의 글을 남겼다.

한편 영화 '데드풀'은 라이언 레이놀즈와 모레나 바카린의 주연으로 2016년 2월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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