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아이돌' 숙소 공개, 최고급 팬트하우스에 "입이 쩍"

입력 2015-07-14 23:49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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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Music 방송 캡처)

‘슈퍼아이돌’ 속 최고급 숙소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있다.

한국의 MBC MUSIC과 중국의 대형 미디어사 TV ZONE이 공동 제작에 나선 글로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아이돌'이 14일 첫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는 ‘슈퍼아이돌’의 1군 연습생들이 머물게 될 숙소가 공개됐다. 숙소는 팬트하우스를 연상케하는 넓은 거실과 방, 고급가구들로 꾸며졌다. 특히 화제의 게임인 철권7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슈퍼아이돌’은 지난 10일 중국에서 먼저 방송됐으며 0.85%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 반응을 얻었다.

한편 '슈퍼아이돌' 숙소 소식에 네티즌은 “'슈퍼아이돌', 팬트하우스 정말 끝내준다” “'슈퍼아이돌', 중국에서 인기 있는 이유를 알겠네” “'슈퍼아이돌', 부럽다 나도 저기에서 살아보고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