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용팔이, 주원과 호흡맞추는 스테파니 리 몸매 종결자 등극

입력 2015-07-14 18:06

  • 온라인뉴스팀 online@etoday.co.kr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스테파니 리

드라마 ‘용팔이’에서 주원과 호흡을 맞추게 된 스테파니 리의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용팔이가 기대되는 이유’라는 게시물이 올라왔다.

해당 게시물과 함께 올라온 사진은 용팔이에 출연 예정인 모델 스테파니 리의 속옷 화보 중 하나다. YG케이플러스 소속의 스테파니 리는 모델다운 기럭지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스테파니 리는 1993년생으로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했다.

주원과 호흡을 맞추는 스테파니 리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테파니 리 주원과 잘어울린다" "스테파니 리 주원과 좋은 연기 부탁”, “스테파니 리 몸매도 공개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용팔이 #주원 #스테파니리
관련 뉴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 전력기기 과거와 차원이 다른 수요 폭발한다! 호재에 따른 종목 차별화 '이렇게' 보세요 ㅣ 하창완 본부장 [찐코노미]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