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에 대해 339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년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사우디아라비아컴퍼니에 대해 339억4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기존 채무보증 약정의 만기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3일부터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