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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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앤더블류는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확보를 위해 부산광역시 사하구 소재의 토지 및 건물을 양도키로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양도상대방은 주식회사 현대전기제작소 등이며 양도금액은 87억 2700만원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