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의 빼꼼 셀카, 눈만 내놓고 ‘찰칵’… 독특 셀카에 ‘폭소’

입력 2015-07-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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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득 셰프(사진=오세득 SMS)

오세득 셰프가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을 예고한 가운데 그의 독특한 ‘뺴꼼’ 셀카가 눈길을 끈다.

오세득 셰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장의 셀카를 공개했다. 셰프답게 요리관련 사진도 많았지만 특이한 셀카도 포함 되어 있어 보는 이의 웃음보를 자극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세득 셰프는 해외로 추정 되는 곳에서 머리와 눈만 빼꼼 내놓은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정착욱 셰프와도 머리와 눈만 내놓고 찍은 ‘공항인증샷’에 가까운 사진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배꼽 잡게 했다.

오세득 셀카에 네티즌은 “오세득, 웃겨서 미치겠다”, “오세득, 한바탕 웃고가요”, “오세득, 나도 저렇게 찍어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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