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드는 계열사 이테크건설의 주식 22만주(465억9600만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후 유니드가 소유한 이테크건설 지분율은 7.32%다.
유니드는 '주가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및 장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드는 보통주 230만4774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유니드는 계열사 이테크건설의 주식 22만주(465억9600만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처분 후 유니드가 소유한 이테크건설 지분율은 7.32%다.
유니드는 '주가상승에 따른 이익실현 및 장래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니드는 보통주 230만4774주를 무상증자하기로 했다고 이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