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리거(http://www.etriger.co.kr/) 의 ‘홈런타자’는, “주도주는 시장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고,실적 개선이라는 뚜렷한 모멘텀을 가진다는 점에서 볼 때,제약∙바이오 종목들이 지난 7월 7일 대폭락을 경험했지만 하반기에도 주도주의 위치를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홈런타자’는 여기에 추가적으로 증권, 건설,로봇(드론),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종목들도 하반기 주도주 후보로 가능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평범한 선수의 단점을 보완해서 일급 선수로 변화시키는 한화의 김성근 감독을 예로 들면서,주식투자도 기본은 지키되 수익률의 핵심이 되는 모멘텀 트레이딩의 본질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면서 하반기 제약∙바이오의 새로운 주도주로 동아에스티를 추천했다.
‘홈런타자’의 관심종목: 동아에스티(170900)
- 7월 7일,제약∙바이오 폭락 후 반등 마무리 시점에서 추가 상승 가능
-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가능성이 높은 기술력 보유
- 금년 예상매출액 5,800억원 내외, 시가총액 1조1,700억원 정도인데,글로벌 제약업종 M&A 대상기업의 시가총액은 매출액의 8 ~ 10배 수준이고, 국내 기업의 선진 제약사 대비 신약개발 능력이 부족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고평가 영역이 아님.
- 기술적으로,금년 4월 2년전 고가를 돌파하면서 신고가를 달성했는데,이는 동사의 신시대를 예고하며,특히,돌파 후 두번째 눌림목에 주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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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리거 이슈종목]
동아에스티, 호텔신라우, 태영건설우, 대원전선우, 깨끗한나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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