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냉장고를 부탁해' 파랑새vs붉은 노을, 이문세의 입맛 잡은 승자는? "난 너를 사랑해~"

입력 2015-07-1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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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냉장고를 부탁해 샘킴 이연복,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샘킴 이연복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셰프들이 이문세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을 가지고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샘킴과 이연복은 '셰프가 빛나는 밤에'주제로 대결에 임했다. 샘킴은 알리오 올리오를 활용한 '샐러드 알리오'를 이연복은 고추기름 소스를 곁들인 '납작 탕수육'를 선보였다. 이문세의 선택은 샘킴이었다. 이문세는 "이탈리아 요리, 특히 알리오 올리오 같은 파스타는 맛있다는 소리를 듣기 힘들다. 왜냐하면 평범하거든, 그 평범함이 자극함을 이겨 0.1점을 더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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