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 이문세와 인증샷 '찰칵'…"정말 입담 좋고 재미있다"

입력 2015-07-14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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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연복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셰프가 가수 이문세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문세 정말 입담 좋고 재미있다.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촬영 끝날 수 있어 너무 좋았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 셰프와 이문세는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문세는 양손 엄지 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이연복 셰프에 대해 만족하는 모습이다.

한편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이연복과 샘킴이 이문세의 냉장고를 두고 '셰프가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요리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이연복은 '납작 탕수육'을, 샘킴은 '샐러드 올리오'를 만들어 대결을 펼쳤고 이문세는 샘킴의 손을 들어줬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문세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문세, 역시 멋져요 연복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문세, 오늘 냉장고를 부탁해 완전 재밌었어요" "'냉장고를 부탁해' 이연복 이문세, 한번 저기서 만든 음식 맛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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