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1년 삯힌 두부 등장

입력 2015-07-1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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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1년 삯힌 두부 등장

▲출처=JTBC 방송 캡처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가수 이문세의 냉장고에서 유통기한이 1년이 넘은 두부가 발견됐다.

13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가수 이문세와 가수 박정현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이문세의 냉장고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MC 김성주와 정형돈은 이문세의 냉장고를 살펴보던 중 "우려하던 일이 일어났다"고 말했다. 이어 두 사람은 유통기한이 1년이나 지난 두부를 꺼내 출연진을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김풍은 "이 정도면 취두부다"라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소식에 네티즌은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충격적이다"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1년이면 정말 제대로 삯혔겠군" "'냉장고를 부탁해' 이문세, 무서운 분일세"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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