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김주하 떠오르네…뉴스 단독 앵커 포착 ‘단아+청순’

입력 2015-07-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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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김소영 아나운서

(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김소영 아나운서가 ‘복면가왕’에서 활약한 가운데, 뉴스 진행 모습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비 내리는 호남선’이라는 이름으로 MBC 김소영 아나운서가 출연해 임상아의 ‘뮤지컬’을 소화했다.

이와 관련해 김소영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MBC ‘뉴스 24’ 속 모습이 화제다. 김소영 아나운서는 월요일, 화요일 오전 12시 15분,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12시 40분에 시작하는 ‘뉴스 24’를 단독 진행하고 있다.

10일 방송된 ‘뉴스 24’에서 김소영 아나운서는 긴 머리를 늘어뜨린 채 흰색 상의를 입어 단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아울러, 김소영 아나운서는 김주하 전 MBC 앵커를 연상시키는 신뢰감 있는 목소리로 뉴스를 이끌었다.

김소영 아나운서의 뉴스 진행을 접한 네티즌은 “김소영 아나운서, 목소리가 김주하 같다”, “김소영 아나운서, 얼굴도 예쁘고 노래도 잘 하네”,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모습 매력적”, “김소영 아나운서, 뉴스 진행도 잘 한다”, “김소영 아나운서, 새벽 뉴스 챙겨봐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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