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아나운서와 대결한 ‘복면가왕’ 죠스 유력후보 테이, 근황은? “5년 만에 새 앨범 준비 중”

입력 2015-07-1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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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일밤-복면가왕’ 방송화면 캡처 )

‘복면가왕’에서 김소영 아나운서와 대결을 펼친 죠스의 정체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에서는 죠스가 나타났다와 비내리는 호남선이 듀엣곡 대결을 펼쳤다.

이날 죠스와 호남선은 별&나윤권의 ‘안부’를 열창했다. 투표결과 압도적은 표 차이로 죠스가 승리해 호남선은 복면을 벗게됐고 MBC 김소영 아나운서로 정체가 밝혀졌다. 이에 일부 네티즌은 ‘복면가왕’ 죠스가 나타났다의 유력후보로 테이를 거론했다.

테이는 9일 신인그룹 비티엘(BTL)의 쇼케이스에 특별 참석해 근황을 공개했다. 테이는 현재 뮤지컬 ‘명성황후’에 출연 중임을 밝히며 “5년 만에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올가을이나 겨울 안에 내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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