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3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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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제주가 제9호 태풍 '찬홈(CHAN-HOM)'의 간접 영향을 받아 거센 비바람이 불어 제주시 오라동에 있는 수령 300년, 높이 15m의 팽나무가 부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