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 주체할 수 없는 풍만 바스트 '눈길'

입력 2015-07-12 12:54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SNS)

멘데스와 맥그리거가 12일 UFC 189 챔피언 타이틀 매치를 벌이는 가운데, UFC 대표 옥타곤걸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남성팬들의 심장을 저격하고 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2006년 UFC 70 옥타곤걸로, 볼륨있는 몸매로 전 세계 UFC팬들의 여신으로 불린다. 육감적인 상체와 섹시한 얼굴이 특징이다. 최근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신의 코르셋 셀카를 공개하는 등 UFC 팬들과의 소통도 적극적이다.

네티즌들은 "아리아니 셀레스티, 정말 섹시하다", "UFC보다 옥타곤걸이 더 눈길 간다", "강예빈도 아리아니급은 못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