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아침부터 아침까지', 19금 가사 눈길… "터질 듯 뒤태… 엉덩이가 좋아"

입력 2015-07-1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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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아침부터 아침까지

(MBC 방송화면 캡처)

틴탑의 새 앨범 타이틀곡인 '아침부터 아침까지'가 공개되자 어떤 곡인지에 대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틴탑이 출연해 타이틀곡 ‘아침부터 아침까지’로 무더위를 날려버리는 시원한 무대를 꾸몄다.

'아침부터 아침까지' 무대를 통해 칼군무돌 틴탑의 모습과 여름 더위를 날려줄 청량감을 맛 볼 수 있다.

이 곡은 한 여성에게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남자의 고백을 담은 곡이다. 좋아하는 여성을 불러내 하루를 같이 보내자는 게 주된 내용이다.

자극적인 가사도 눈에 띈다. '너는 서 있을 때 터질듯 뒤태가 좋아. 난 네 엉덩이가 좋아' 등 여성의 신체부위를 부각해 성적 요소를 담아냈다.

음악중심 '아침부터 아침까지'를 접한 팬들은 "음악중심 '아침부터 아침까지', 이렇게 야한 곡이었어?" "음악중심 '아침부터 아침까지', 남자의 구애..공감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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