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밍키 출산, 이서진 아빠미소 왜? "이래서 애 낳으면…"

입력 2015-07-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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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캡쳐)
'삼시세끼 밍키 출산'

'삼시세끼' 마스코트 강아지 밍키 출산 소식에 이서진이 함박웃음을 지었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정선 편' 예고편에선 새 식구를 맞이하는 옥택연과 이서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 옥택연, 김광규, 김하늘은 밍키를 데리고 읍내 병원을 찾았다. 임신이 맞는지 정확히 확인을 하기 위해서였다.

초음파 검사 결과 밍키는 임신을 한 상태로, 10일에서 20일 사이 엄마가 된다. 이날 예고편을 통해 공개된 밍키의 새끼들은 어린 밍키를 똑 닮아 사랑스러운 외모를 뽐냈다.

아직 눈도 채 뜨지 못해 꼬물거리는 밍키의 새끼들을 보며 이서진과 옥택연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서진은 "이래서 애 낳으면 계속 옆에 있는 거구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tvN '삼시세끼 정선편' 9회는 전국기준 11.3% 시청률을 기록했다. (유로플랫폼 가구, 전국기준) '삼시세끼'는 9주 연속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며 파죽지세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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