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무대에 유희열 불만…무슨일?

입력 2015-07-11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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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의 스케치북(KBS)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가 빅뱅, 씨스타, 아이유 등 15곡의 최신가요 리믹스 무대를 선보여 화제다.

10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최근 두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펑키(Pink Funky)'로 컴백한 걸그룹 마마무를 비롯해 가수 김범수, 서인영, 장재인이 출연했다.

이날 마마무는 데뷔곡 'Mr.애매모호'에 빅뱅, 씨스타, 아이유 등 15곡의 최신 가요를 리믹스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마마무의 무대를 지켜본 MC 유희열은 "유심히 들었는데 토이 노래는 한 곡도 없더라"며 불만을 토로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네티즌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꿀잼이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마마무 완전 기대” “유희열의 스케치북 김범수 기대된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재인 오랜만이네” “유희열의 스케치북 흥해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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