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진 이민지, 왕관 쓴 모습보니

입력 2015-07-10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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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미스코리아 진에 이민지(24, 성신여대)가 선정됐다.

10일 서울 광진구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린 2015 미스코리아 대회에서 이민지가 진을 차지했다.

이민지가 왕관 쓴 모습은 새로운 여왕의 탄생을 보여주는 것처럼 보인다. 이민지는 다른 미스코리아들과 달리 커다란 왕관을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스코리아 이민지를 접한 네티즌은 "미스코리아 이민지, 드디어 진이구나", "미스코리아 이민지, 왕관이 너무 커", "미스코리아 이민지, 너무 이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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