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5일 서울 63빌딩에서 임원, 사업본부장, 지역본부장, 부서장, 국내외 영업점장 등 65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웅비(雄飛) IBK 2007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강권석 기업은행장은 올해를 ‘본격적인 성장을 이룩하는 웅비(雄飛)의 해’로 규정하고, 올해 경영슬로건을 ‘웅비(雄飛) IBK 2007’로 선포했다.
강 은행장(사진 오른쪽)이 기업금융명의지점에 선정된 반월기업금융지점(오금필 지행장. 사진 왼쪽)에 포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