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5-07-10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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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코 교황과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이 9일 볼리비아 수도 산타크루즈에서 열린 제2차 세계 민중운동회의에서 전통 모자를 쓰며 미소를 짓고 있다.